농산물

브라운리그 농업은 한결같은 품질을 보장하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 업체입니다.

저희 회사의 농산물 사업은 뉴질랜드 북섬 이스트코스트에 위치한 비옥한 농경 지대인 혹스베이의 포우카와 계곡과 테 아우테 계곡에 베이스를 두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더 북쪽으로는 와이로아, 서해안의 마나와투 지역에 이르기까지 자체 소유 및 임차 농장을 이용해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취급 농산물 또한 다양한데,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국내외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도입하고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단호박 수출

저희 브라운리그 농업은 연간 약 1600헥타르의 면적에 단호박을 심어 일본과 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양은 연간 22,000톤에 달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연락처는 저희 웹사이트 단호박 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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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류

사료로 사용할 옥수수, 보리, 밀을 재배하며 중간 상인은 물론 최종 소비자에게도 직접 판매합니다.

기타 농산물

저회 회사는 파트너인 스틴카머(Gerry Steenkamer)와 함께 125헥타르에 달하는 농지에 양파를 경작하고 있습니다. 양사의 전문지식과 자원을 동원해 최상급 제품만을 생산하기 때문에, 재배 농지에서부터 선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품질을 보장합니다. 양파는 여러 세계 시장, 특히 유럽과 일본 시장의 각별한 요구에 맞도록 재배되고 포장되어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