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리그 농업

뉴질랜드 굴지의 식품생산 업체

브라운리그 농업은 뉴질랜드 최대 기업농업 회사 중 하나입니다.

데이빗(David)과 조나단 브라운리그(Jonathan Brownrigg) 형제가 공동 소유한 이 업체는 비옥한 농산물 생산지대인 혹스베이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1만 헥타르가 넘는 자체 소유 및 임차 농장 12개를 가지고 있으며, 사업영역으로는 다양한 축산 및 농업을 기본으로 전원지역 부동산 투자에 이르기까지 확장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연구 및 혁신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실적을 보여온 브라운리그 농업은 현재 매우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농산물 생산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1989년 회사를 창립한 이래 실현한 27%의 복리 성장률은 저희 회사의 성공적인 경영을 잘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데이빗 과 조나단 두 형제의 농업과의 인연은 1930년에 이 혹스베이 지역에 처음 정착했던 그들의 할아버지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 저희 브라운리그 농업은 여러 제품을 매우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강점은 자체적으로 소유하거나 장기 임차한 농장지역에서 비롯되며, 그 중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옥한 지역의 농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라운리그 농업은 단호박, 고급 어린양 고기와 와규(Wagyu)종 소고기의 전문 시장에서 세계적인 선두자로서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오랜 장점중 하나는 생산, 서비스, 마케팅 전 분야에 걸쳐 뛰어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귀사에서 이 사업에 관심이 있고 저희와 거래를 원하시면 귀사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