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수출

브라운리그 농업의 상표는 뉴질랜드의 신선함과 맛을 대표합니다

브라운리그 농업은 1988년에 가족 사업으로 단호박을 재배하기 시작했으나, 지금은 뉴질랜드 최대 단호박 재배 업체의 하나로 성장했으며, 약 1,600 헥타르의 농지에서 연간 22,000톤이 넘는 단호박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장기보관할 수 있는 양질의 단호박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도입, 집념 그리고 열정을 통해 저희 사업이 성공한 것입니다. 단호박 사업 성공의 비결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그리고 철저한 감독 및 관리 시스템에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단호박 중에서도 델리카 품종을 주 품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인기가 높은 밤맛이 나는 아지헤 품종 또한 재배하고 있는데 저희 상품들은 균등한 품질과 맛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이상적인 재배 환경을 갖춘 뉴질랜드 북섬의 이스트코스트에서 주로 재배합니다.

저희는 식품안전, 토양관리, 환경보호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과학기술, 감독 시스템, 운송 과정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저장 수명이 길도록 적시에 수확함으로 최고 품질의 단호박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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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자체 포장공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이 시설에서 수출용 단호박을 집하, 분류, 포장, 저장하였다가 인근의 네이피어 항구로 수송해 선적하게 됩니다.

철저한 공급 체인의 제어, 부두에서 가까운 이점, 정기적인 해외 선적 등의 좋은 조건 때문에 저희 브라운리그 농업 단호박은 최적 상태로 수출되며, 최종 소비자에게 신선도와 맛을 그대로 전해 줍니다.

저희 회사의 모든 시스템은 뉴질랜드 농림부의 생물안전 인증을 받았음은 물론, 정부의 품질 인증 기관인 뉴질랜드 농산물 품질검사소 (AgriQuality NZ)으로부터 연중으로 철저한 검사와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단호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저희에게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